𝓔𝓵𝓵𝓮𝓷𝓭𝓹𝓸𝓷 𝓙𝓮𝔂 (엘렌드폰 제이)

§ 기본 외형; 아우라 젤라 (남)

 

§ 기본 외형; 사무라이

 

§ 종족 변화; 미코테 태양 (남)

 

§ 종족 변화; 라라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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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 <BIO>

 

*이름/스펠링

: 엘렌드폰 제이 / 𝓔𝓵𝓵𝓮𝓷𝓭𝓹𝓸𝓷 𝓙𝓮𝔂 

- 실제 이름은 볼라아크 제이 / 𝓑𝓸𝓻𝓵𝓪𝓪𝓺 𝓙𝓮𝔂 이며,

  이는 아우라 젤라의 50개의 부족 중에서 오직 여자로만 이루어진 '볼라아크'라는 부족의 명을 따온 이름이다.

"...성급하게 나서서 , 귀찮은 일 만들지 말도록. "

 

*종족/부족

: 아우라 / 아우라 젤라 (볼라아크 족이지만 부족의 전통으로 인해 버림받았다.)

 

*성별/나이

: 남자 / 외향으로 봤을 때 20살 중후반 (해에 관여받지않고 고정) 

-아우라 젤라인 어머니와 오사드 지역의 드래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일명 '하프'.

 천년, 그 이상을 사는 순혈 드래곤 보다는 못하더라도

 에오르제아에 있는 '엘레젠'(엘프)과 비슷한 수명일 것이라 예상한다.

*생일/수호신

: 별빛 6월 2일 / 수호신은 노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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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부 특징

★< Appearance >

 

*외형Face

- 머리 / 눈 / 피부색

: 전체적으로 붉은 색 머리카락에 머리카락 끝이 하얀색 브릿지를 가지고 있다.

  / 기본은 역안, 큰 눈동자테두리는 금색, 또는 밝은 노란색이며 그 안의 눈동자는 상대방의 기준으로

  좌측은 하얀색, 우측은 검은색. (기본적으로 항상 좌측 눈은 안대로 가리고다니기 때문에 

  직접 본 사람은 굉장히 소수로 한정되어있다.) / 밝은 피부지만 워낙 창백하여 서슬퍼렇거나 하얀 피부.

 

- 헤어스타일

: 너저분한 것을 좋아하지않아서 항상 외출하기 전에 한 쪽으로 머리를 넘기는 편.

  따라서 앞머리가 있는 머리스타일을 했던 적이 거의 없다.

  주로 포마드, 쉼표머리, 댄디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 얼굴형

: 날렵하고 비늘의 모양이 비교적 일정한 편이다.

 

- 눈 / 코 / 입 묘사 

: 눈 끝이 올라가있어서 처음에 선뜻다가가기 힘든 인상을 준다. / 오똑한 편 / 입꼬리가 내려가있다.

 

*체형Shape

- 키(신장) 및 체중/비만도

: 키는 217cm (훌륭한 부모님의 유전자의 영향이 크다. 주로 아버지의 영향) / 체중은 100kg / 정상 체중

 

*목소리Voice

- 목소리 톤 자체의 높음 / 낮음

: 중저음의 보이스. (아우라 젤라 목소리 유형: 1)

 

- 발음, 특징, 습관

: 현재는 의사전달률이 100%에 해당할 정도로 굉장히 발음이 정확하다.

  (과거에 모험을 떠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아는 언어가 용언 뿐이어서 간단한 대화를 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말투는 주로 "~인가." , "~라고 할 수 있겠군." , "~하도록 하지." , "~지 마라." 의 다소 건조함이 느껴지는 말투이며 

  습관은 자기 감정 표현에 서투를 때마다 제 오른쪽 뿔 끝을 매만지는 것이다.

 

*특징Feature

- 신체 손상, 장애 및 콤플렉스, 예민한 부분 등

: 항상 '히포그리프'안대로 가리고 있는 왼쪽 눈(상대방 시점)이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는데,  

  드래곤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 쪽 눈이 에테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눈동자의 색도 흔하지 않은 하얀색이기 때문에, '에오르제아'에서는 사람들이 좋게 보지않는 것이 그 이유다. 

  (용시 전쟁이 끝났기는 하나 아우라라는 종족 자체가 동쪽 나라의 아짐대초원에서 주로 살고있는 종족이기에

  익숙치않을 뿐더러 눈동자까지 특이하니 이것 저것 시비를 겪게되는 것이 귀찮기 때문임.)

  또한 본인의 허락 없이 멋대로 신체를 터치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의상Dress code

- 주 착용 의상 설명

: 튀는 것 보다는 검정색, 군청색 계열의 옷을 선호한다.

 

- 그외 특수한경우 혹은 자주 입는 의상 설명

: 

 

- 좋아하거나/입지 않는 옷 특징 

: 좋아하는 옷 생략 / 싫어하는 옷은 과하게 거치적 거리는 옷이나 화려한 장식이 많이 들어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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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격

★ < Personality >

 

*스타일Style

- 총체적인 성격묘사

: 이성적, 냉정함, 공감능력과 자기 감정표현의 결여(자기중심적), 지능적, 이기주의.

  냉정하리만큼 이성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어떤 사람의 사연이나 딱한 감정 같은 건 자신에게 임무나 목표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의 이익을 따져서 도움이 되는 자라면 살리며 그렇지않다면 가차없이 외면해버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어왔으며 본인도 딱히 감정의 동요는 없는 듯 하다.

 

*성향Propensity

- 성격의 베이스가 되는 사고방식/가치관

: 모험가라는 영웅이라는 틀에서 선을 선택해야한다는 것의 압박감이 존재하나,

  그런 것을 따지지 않았을 때 질서보단 혼돈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으며 냉정하면서도 상당한 폭력성도 가지고있다.

 

*대화Speech

- 대화능력이나 말투 및 어조

: 정말이지 그 사람과 친한 것도 아니고 임무로 만난 사이라면 꼭 필요한 말, 

  그 이상의 말은 자신의 시간 낭비이며 사치라고 생각한다. 

  말의 높낮이도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거의 일정함. (단, 그 대상에 따라서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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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직업

★ < Class >

 

*메인Main

-적마도사

: 오사드 대륙으로 넘어오면서 알리제가 구사하는 적마법을 옆에서 지켜본 제이는

  세검술과 마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공격에 흥미를 느꼈다.

  (하지만 성격상 죽어도 배우고싶다고 먼저 말을 하는 스타일이 아님.)

  같이 다니는 '델린즈' 조합에서 제이의 이런 모습을 알아챈 '알펜히카' 가 제이 몰래 알리제에게 귀뜸해주어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위장해 적마도사를 소개시켜주었고, 원래 에테르 친화도가 매우 높은 제이는

  세검술을 익히며 나날히 실력을 높혀가고 있다.

  소환사를 하면서 빙의를 하는 것보다 적마법은 몸에 무리가 덜 오는 방법이었으므로

  현재는 소환술과 동시에 메인으로 자주 쓰는 직업이다.

 

*서브Sub(전투)

- 소환사(주로 다루는 소환수는 '가루다 에기')

: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하여 어렸을 때부터 에테르에 대해 굉장한 친화성을 보였기에,

  주변의 정령들과도 자연스럽게 교류가 가능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있다.

  모험을 나가전인 15살 때부터 앞으로 이 능력을 자신의 주된 힘으로 이용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현재도 끊임없이 알라그 시대부터 이어진 고대 소환 마법이나 소환진들을 연구하는 것에 박차를 가하여

  그로 인해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 '바하무트 빙의' 처럼

  자신의 소환수에도 일정시간 '바하무트'가 깃들게 할 수 있는 '데미 바하무트'를 쓰는 것을 습득하였다.

 

  다만 다른 소환사들이 '바하무트 빙의'를 시전함에 있어서 그 힘을 빌려오는 것에 대한 '육체적'인 고통을 느낀다면

  제이는 하프 드래곤이기에 그 힘을 빌려오는 육체적인 고통보다 바하무트의 '정신적'인 빙의까지도 일부 빌려옴으로 

  그저 아무 목적없이 살육만 하고싶은 충동성에 노출된 위험을 안고 기술을 시전한다.

  이로 인해 이 기술을 많이 사용한 날이면 머리가 아파서 꽤나 힘들어 하는 편이다.

 

- 무도가

: 설정 추후에 추가 예정.

 

- 용기사

: 원래 그저 용들을 살육하는 힘이라고 여겨 달갑게 여기지않았으나,

  푸른 눈의 용기사인  '에스티니앙'을 보고난 뒤 생각이 바뀐 모양이다.

  드래곤들 중에서도 마냥 우호적인 드래곤이 있지는않기에 다시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다라는 건 표면적인 입장이고,

  사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그저 강해지는 것에 도움이 된다면 달갑지않아도 배워두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솔직한 속마음이라고 생각된다.

 

-몽크(격투사)

: 최악의 상황에서 적에게 대항할 무기가 없으면 맨손으로라도 때려눕히기위해서 격투사 길드에 입문한 뒤

  차크라를 열기위한 훈련을 계속하였고 현재는 14개의 음과 양의 차크라를 다 연 상태이다.

 

-학자

: 소환술을 배우다보니 자연스럽게 비슷한 소환진을 쓰는 대신

  이를 치유의 목적으로 쓰는 기술도 익히게 된 모양이지만 

  주로 응급할 시 자기 치유 목적으로 쓰고 있다. 

 

*서브Sub(채집 / 제작)

-광부

: 모험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그저 헐벗고 굶어죽지않으려고 시작했던 첫 번째 채집업이다. 

  처음엔 생계유지로 시작했으나 어느새 꽤나 능력있는 광부가 되어

  '이슈가르드' 쪽의 탐사에 관련한 선생님 자격으로 간 적도 많으며 최근에 동방으로 갈 수 있게되면서 

  동방의 무역도시 '쿠가네'의 길드의뢰를 받아서 광부로서의 재능을 더 키웠다.

  그 결과 현재는 이미 전설의 광부들 중 하나이며 여유가 있는 날이면 소소하게 용돈벌이를 하는 중이다.

  이후에 원예가와 어부에도 정점을 달성하고 제작도 할 수 있게 되었다.

 

- 전투스타일

: 자기 머릿 속에서 계산하고 계획된 대로 상대를 즈려밟는다. 

 

- 재능과 실력 여부

: 소환마법의 부분, 특히 '바하무트 빙의'에 관해서는 여타 소환사들과 비교해봤을 때 어마어마한 실력을 가지고있다.

  정신적인 리스크도 있지만 그만큼 던전이나 임무에서 사용하였을 때, 그 위력도 엄청나게 강한 편이다.

  자신도 이 위험요소를 알기에 빙의에 들어갈 때는 가급적 팀으로 맺어진 아군과의 거리를 일부러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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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 Ability >

 

*직업Occupation

- 활동 및 직업 혹은 직장.

: 현재 해양의 도시 '림사로민사'에 위치하고 있는 비술사 길드 지하의 수련장에서 

  비술에 갓 입문한 신입 모험가들을 가르치는 수석교관을 하고있음. 

  비술사 길드의 길드장의 권유로 인한 것이며 수업이 없을 때나 긴급한 임무일때는 전투를 하러 나가는 편이다.

  (초반에는 용병처럼 닥치는 대로 돈을 벌었고 그 외에 근근히 광부질을 하기도 했다.)

 

*취미Hobby

- 오케스트리온 감상, 사색하기(좋은 사색 명소 찾기), 맛있는 고기 음식 찾으러 다니기, 수영.

 

*특기Knack

-무표정(포커페이스), 알라그 시대의 마법진 연구.

 

★ < Affiliated >

 

*자유부대Legion

-  행복의 파랑새 <청조>

 

- 부대의 성향 및 대외적 이미지

: PASS

 

- 부대의 규모, 필요시 부대 멤버 소개 등

: PASS

 

*국가 사령부Headquarters

- 흑와단/쌍사당/불멸대

: 해양의 도시 '림사로민사'에 위치한 '흑와단' 소속.

 

- 계급

: 흑와단 중위. 

 (휘하에 모험가 부대를 두고있긴하지만 빠른 승진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여유가 있을 때만 관리를 해주는 편이다.)

 

- 충성도

: 충성심이라기보다는 쓸데없는 소란을 일으키기 싫으니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편.

*출신지Ethnicity

: 오사드 대륙의 '아짐 대초원'

 

*파트너Partner

:

 

-알펜히카 다즈칼(엘레젠 / 약 20세 남자로 추정)

: 그리다니아에서 아우라 젤라 언어를 쓰는 엘레젠을 보고 잠시 스쳐지나간 적이 있으나 딱히 기억해 두지않다가

  망궁에서 위험에 처했을때 아우라젤라 언어로 조심하라는 말을 하는 그를 보고 문득 기억이 나게 된다. 

  그 후에도 자주 얼굴을 보게되었으나 아직 많이 어색했던 사이였으며, 지금은 스스럼 없이 알펜이 제이에게

  농담을 던지는 수준까지 친해졌다. 아마도 망궁을 같이 다니며 오랫동안 전투하고 이야기를 해서 그런 것 아닐까.

  용언에 관심이 많은 알펜이 제이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지만 제이는 주로 귀찮아한다.

  제이의 과거사를 아는 사람들 중 한 명이며, 제이를 이름 말고 앞에 성 인 '엘렌'이라고 자기 나름의 애칭으로 부른다. 

 

★ < Schedule >

 

- 평소 주로 하는 일

: 자신의 아파트 안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오케스트리온으로 재생시켜놓고는

  고대 알라그 문명의 소환마법에 대한 탐구를 계속한다.

  오래보면 눈이 좀 아프기에 집에서는 안대를 벗고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이 발동되어있는 안경을 착용한다.

  (옷차림은 주로 단정한 와이셔츠 차림임.)

 

- 하루 일과

: 아침 8시에 일어나서 10시에 있을 비술사 길드의 아침 수련에 대한 수업을 준비한다.

  아침 9시 반쯤 아파트에서 나와 비술사 길드의 지하 수련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점심시간(12시~1시)에 잠깐 비술사 길드 밖으로 나와서 국제시장으로 가 간단히 점심을 때운 뒤,

  다시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오후 수련 지도를 마치고 3시부터 5시까지 투뷔르가임과

  오늘 수업에 관련된 성과, 앞으로의 지도 방향에 관해서 논의하고 6시가 되기 전에 퇴근한다.

  피곤해도 밥은 늘 챙겨먹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저녁은 '림사 로민사'의 요리사 길드가

  위치한 식당 '비스마르크'에서 고기가 들어간 요리를 포장해서는 아파트로 들어와서 여유롭게

  다 먹고는 한숨 자고일어나면 8시다. 이때 욕탕으로 들어가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고 난 뒤

  비교적 빠른 시간인 10시에 잠이 든다. 전투임무가 없는 비교적 여유로울 때의 스케줄로 한정.

 

★ < Housing > 

 

*거주지House

- 주소 / 건물명

: 해양의 도시 '림사로민사'의 모험가 거주구역 '안갯빛 마을' 9구 중층돛대 아파트 2동 4호실.

  이후 동방의 '시로가네'에 자기 소유의 소형 주택을 마련하였다. (2020.05.31 추가)

 

- 동거인

: 안갯빛 마을에 있는 아파트는 오로지 자신을 위한 개인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며

  현재 오사드라는 동쪽 대륙에 있는 큰 무역도시인 '쿠가네' 에

  자신이 자주 같이 다니곤 하는 무리들(델린즈)과 비밀거점을 두고있다. 간간히 거기서도 쉬는 모양이다. 

 

- 그 외 설명

: 시로가네에 주택을 둔 이후로 아파트를 자신의 전용 공간으로 꾸몄다. (프라이빗 바)

  그리고 주택은 1층을 화이트 모던, 지하는 우드한 분위기를 살렸다.

 

★ < Pet >

 

*초코보Chocobo

- 이름 / 색상

:PASS

 

- 성격

:PASS

 

- 좋아하는 간식 

:PASS

 

*꼬마친구Minion

-전투가 있을 때 자주 데리고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작은 동물 친구들을 가끔 데리고 다닌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인연을 맺어가는 것에 다소 귀찮음을 느낄 때가 있으면서도

 동물은 같이 다니는 게 그다지 나쁘지는않은 모양이다.

 

★ < Item >

 

*주무기

- 이름 / 색상 / 입수처

: 추후 업데이트.

 

*아이템

- 인게임에는 없지만 시간을 체크할 때 회중시계를 들고다니는 면이 있다.

 

★ < Like >

 

*좋아하는 색

- 초록색, 검정색, 하얀색, 회색, 연노랑색, 보라색, (이 색의 공통된 특징은 딱히 없다.)

 

*좋아하는 음식

- 고기가 있는 음식은 뭐든지 '호'지만 다 익힌 음식보다는 살짝 덜익힌 것을 더 좋아한다. (큰뿔 산양 스테이크 레어)

 

*좋아하는 동물

- 드래곤(니드호그 같은 드래곤은 제외) , 일반적으로 모르포를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대부분 좋아한다.

  (모르포는 '시체나비' 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으며, 소환사에게는 골치아픈 존재이다.)

 

*좋아하는 장소

-코스타 델 솔(동부 라노시아), 푸른 물구슬(홍옥해), 은둔자의 암자(외지 라노시아), 하얀궁전(드라바니아 구름바다),

 부정한 삼탑(고지 드라바니아; 제이의 제 2의 고향), 아짐대초원(오사드; 제이의 원래 고향), 쿠가네(동쪽 나라) 등등.

 

*그 외 좋아하는것

- PASS

 

★ < Dislike >

-음식

: 풀떼기만 잔뜩 있는 음식을 좋아하지않는다. 

  과하게 단 것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어둠밤 솜 알은 능력 보강 효과를 위해 하는 수 없이 먹는 편이다.

 

-행동

: 자신이 하지말라고 했을 때 알짱거리거나 비아냥 거리는 태도로 대응하는 상대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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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과거사

★ < Story >

 

1) 기본 설정 (~창천까지)

: 아우라 젤라 50개의 부족 중 하나인 '볼라아크 족'

  (여자로만 이루어진 부족, 남자는 태어난지 일년도 채 되지않아 죽고만다.) 출신의 당시 족장이었던 어머니와

  오사드 대륙의 땅의 드래곤으로 잠시 인간 세상으로 유흥을 즐기러 온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게된

  매우 흔치않은 탄생이었다.

  (성녀 '시바'와 성룡 '흐레스벨그'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 둘은 아이를 가지지않았다.)

  탄생의 기쁨도 잠시 부족의 오랜기간 이어진 전통에 따라 제이는 저 멀리 동쪽에 있는 신들에게 사랑받은 땅

  '에오르제아' 의 고지 드라바니아에 위치하고있는 부정한 삼탑의 에테라이트 부근에 포대에 둘러싸여서

  자신의 본명이 적힌 작은 쪽지와 함께 버려지게된다.  조금만 늦었어도 죽었을 것이나 그곳은 성룡

  '흐레스벨그'의 딸인 '비도프니르'와 그 일족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가까스로 제이는 목숨을 건지고 18살까지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오직 드래곤들의 보호에서 자라게된다. 

  그 이후 18살이 되던 해에 자신의 출생에 대한 비밀과 버려진 이유에 대해

  직접 부모님을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은 생각에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모험가를 하게된 이유도

  정의로운 마음에서 나오기보다 그저 자신이 동쪽 대륙으로 가기 전, 능력을 키울 한 수단으로서 이용하기위해

  '새벽'의 일원이 되었던 것이다. 

 

2) 추가 설정 (홍련 이후~)

: '델린즈' 라는 동맹 아래 에오르제아에서 꾸준히 활동을 같이 해오다가 기회가 오게 되어 넘어가게 된 미지의 동방 대륙.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 곳에 제이가 찾던 것은 남아 있지 않았다. 자신을 그렇게 버려뒀던 부모 중 하나는 어디로 갔는지

   그 발자취도 찾기 어려웠고 어미는 그만 선택의 죄책감과 후회로 인해 마음의 병을 얻어 일찍 세상을 떠버렸다. 

   처음 이 사실을 들었을 때 그는 벙쪄서 한동안 아짐의 제일 높은 곳에서 밑에 펼쳐진 끝 없는 초원과 바위들,

   그리고 밤하늘을 바라볼 뿐.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었다. 하나 확실한 건, 이제 자신이 전에 버려졌던 이유를

   확실히 들었다는 것. 그리고 가장 큰 아쉬움은 자신을 버린 당사자인 부모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듣지 못했다는 것.

   그냥 그 뿐이었다. 이제 자신을 이 세상에 있게 해준 생모와 생부에게 얽매이기보단 자신이 정말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할 수 있는 큰 터닝포인트가 되는 일이었다. (2020.05.31 추가)

 

3) 추가 설정 (칠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