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𝐏𝐡𝐨𝐧𝐞 𝐯𝐞𝐫.] 이수지은 드림서사

📺 𝐒𝐡𝐚𝐫𝐤

(상어)

 

#이수지은 

 

✒️ 드림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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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핀터레스트, 픽크루

 

👩🏻 고정 설정

 

이름, 나이	지은, 20대 중후반
외관, 체형	흑발, 청안, 150cm
종족, 직업	인간, 취준생
성격	활발함, 털털함, 친근감
취미	수공예, 음악감상, 전시회 감상 등
패션 스타일	캐주얼, 놈코어 룩 위주

 

📝 드라마 기반 설정

 

: 이수와 이현 (이수의 동생) 과는

서로 어릴 때부터 알던

소꿉친구 같은 사이며

지은에게 이수는 첫사랑이다.

하지만 이수가 갑자기 사라지고

이현이와 함께 지은이의 충격도 컸다.

후에 이수가 이현이에게 제 정체를 드러냈을 때

이수를 향한 지은의 마음을 이현이도 알기에

고민하다 조심스레 지은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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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와의 첫 만남 (or 재회)

 

 

: 이수가 이현일 구해주고

며칠 뒤에 지은이 소식을 접하게 된다.

사실 이현이도 가장 먼저 제 오빠가 무사히

살아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겠지만

지은이 이수를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알기에

섣부르게 말할 수 없어 고민하다

결국 할 말이 있다고 먼저 연락하게 되겠지.

 

그럼 지은은 오랜만에 이현이와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방긋 하고

웃으면서 나올 건데 이현이 표정이 어두워서

걱정하는 얼굴로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

그럼 이현이가 그 말을 듣더니

쉼호흡을 한번하고

지은이 눈동자 바라보면서 이야기해.

 

“사실 나 할 말이 있어.

부디 놀라지 말고 들어줘 …”

 

이러곤 사실 최근에 드디어

그동안 찾아다니던 이수 오빠를 만났다고

더 긴 이야기는 본인한테 직접 듣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면 지은인 벙쪄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

 

“말 그대로야,

이수 오빠는 … 살아있어.”

 

휴대폰을 꺼내서

이수 휴대폰 번호를 누르곤

전화 버튼을 누르면 신호음이 가.

신호음 따라서 지은이 심장도 쿵쿵 뛰고
놀란 눈으로 지은인 이현이 행동만 주시하겠지.

그렇게 한참 신호음이 가다가 이수가 전화 받고.

 

“응, 오빠. 나 이현이야.

혹시 지금 바빠?

괜찮으면 잠시 목소리

들려줄 사람이 있어서 그래.”

 

“… 여보세요? 정말 이수 오빠야?”

 

“지은이,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그동안 대체 어디 있었던 거야?

갑자기 사라져선 몇 년씩이나 … !”

 

“… 미안해, 내가 많이 늦었지.”

 

“아냐, 내가 잠시 …

감정이 주체가 안되어서.

이제 쭉 한국에 있는거야?”

 

“응, 이젠 그렇게 아무 말 안하고

사라지는 일 없게 할게.

자세한 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알았어, 오빠. 이렇게

무사히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고맙긴, 내가 오히려 고마운 걸.

어렸을 때처럼 이현이랑 같이

잘 지내주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이렇게 짧게 통화하곤

언제 한번 셋이서 밥 먹자고

이수가 이야기 하면서 급한 일이 있다고

통화는 끊어지고 그뒤로 이수 관련해서

이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집에 돌아온 지은이 자기 전에

이수에게 연락 하는 거 엄청 고민하다가

조심스레 오빠, 뭐해? 하고 보내놓곤

제 침대에 누워서 연락 기다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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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 성향, 분위기

 

 

곡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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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수지은
드림 키워드	연상 - 연하, 오지콤, 재회
한 줄 요약
드림 장르	가슴 따뜻해지는 로맨스
지은 → 이수 호칭	이수 오빠 (+ 자기)
지은 → 이수 이란?	첫사랑 , 북극성 같은 존재
이수 → 지은 호칭	지은이 (+ 자기)
이수 → 지은 이란?	고마운 사람, 북극성 같은 존재